전부터 갖고 싶었던 건데 선물받았다. 금방 질려하는 성격에 중간에 하다가 어딘가 쳐박아둘 것 같아 사는데에 주저주저 했다. 

결국 이렇게 갖게 됐으니 책임감을 느끼고 꾸준히 해볼 생각이다. 부디 색을 다 채운 뒤에 포스팅 할 수 있기를.


thx 4 na2C<3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