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무네ラムネ

日本の味、サンガリア




신쨩을 사고 싶었는데 이미 품절. 마지막으로 마셔본게 오육년도 더 된거 같다. 엄마가 그러는데 라무네는 예전에 일본에선 레몬에이드를 그렇게 불러서 탄산류는 그냥 라무네라무네 한다고. 




안녕 구슬.




뽀록! 하고 넣으면 저기 걸린다. 구슬따위 왜있냐 물었더니 "체할까봐?" .... 원래 다들 모른댄다. 엄마는 저 구슬엔 관심이 없던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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