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준비의 시작



우선 깔끔해서 좋다. 복고컨셉이라는데 어째선지 올해꺼보다 더 모던한 느낌적 느낌. 잘만들던 못만들던 어차피 살 달력이지만 그래도 좋은게 좋다고. 14'달력은 일년 내내 봐도 촌티나는 느낌은 덜 할거 같네. (솔직히 달력에 표시도 해야되고 그러는데 까만바탕은 너무 했었다.)




저금통 사서 요긴하게 쓰고 난 뒤론 달력이랑 같이 굿즈도 믿고 사는데. 얘는 도통 뜯어서 쓸 없두가 안난다. 수정테이프 주제에 왜케 쓸데없이 귀여워 ㄷㄷㄷ 두가지 색 랜덤 배송이라더니 왜 센스터지게 하나씩 넣어줘서 뭐 뜯어서 써야될지 모르게 만들어. 나더러 어쩌라는거야 ㅠ 지금 저게 제 기능을 하는지 확인도 못해보고 이틀째 보고만 있음;





무한도전 저금통

luvda.tistory.com/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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