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e비자가 왔다. 책도 한 권사고, 선그라스 케이스도 장만하고.

이로써 시전 준비는 끝.


무작정 앙코르와트 가겠다고 2년 전에 사두었던 호라이즌.



이제 간다. 야르.




_Horizon Perfe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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