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AMI

스타벅스 드립 커피




한팩에 6개 들어있는 오리가미. 공항에서 7백엔쯤 구입.

오리가미는 일본어로 종이접기라는 뜻. 일본에서만 판다. 이런건 왜 다 일본에서만 파냐고 할 수도 없는게 스타벅스제팬에서 개발한 상품이니 일본에서만 파는게 당연 ㅋ_ㅋ







로스딩은 세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뭐가 뭔지 모르겠으니까 그냥 적당히 미디움으로.











양 옆 푸쉬버튼을 눌러 오픈 후 컵 위에 올려놓고 드립하면 된다.

간단간단.







교토에서 사온 차노카에 티타임.

미디움 로스트는 2번 정도 드립할 수 있다. 1회용 드립커피 중엔 칼디가 제일 좋았는데 스타벅스 오리가미도 간편하고 괜찮은 품질인 듯하다






STARBUCKS ORIGAMI

starbucks.co.jp/coffee/origami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