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tery Cafe Chiro75

아기자기함 한스푼, 근사함 한스푼에 특별함 한스푼.
레어템을 아무렇지않게 잔뜩 팔고 있어서 선물 몇가지를 사갔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인지 그 날의 들떠있는 마음을 투영하듯, 매우 들떠있는 광량(...)

/ 노 보정, 노 리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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