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니와 갔다온 롸빈씨의 오미아게.
모리나가 맛차캬라멜, 카스가이 노도니슷키리, 페코짱 밀키 카라멜,
오르조 티, 상달프 스트로베리 티, 확인불명의 젤리(푸우?)
기타피크와 고양이 세마리 그리고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
캰디는 전부 달다구리하고 맛있었습니다.
파란색 페코짱은 처음 봤네요. 맛은 밀키였는데(뭐 다른거였나?)
저 십만량 일만량이라고 써진 고양이들은 뭔가 하고 입에서 한참을 굴려봤는데
쪼꼬볼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중에 내 타입은 롸빈씨 전에 말했던 대로 구식이라 まっちゃキャラ!
갸호갱다운 센스가 엿보이는 검빨 피크!! 때마침 0.7mm 짜리 필요했는데!!
으아니! 어떻게 알았지?
(ちょうどいいタイミング!!)
잘 먹을께. 고마워요 ;9
+사족, 응원에 힘입어 반드시 테일러 스위프트가 될테니까! 二年ほど後にぃぃ(多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