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왔다. 신화창조 11기 팬클럽카드. 색상도 10기때보다 쨍하고 선명한데다 신화컴퍼니라고 당당하게 박은 첫 카드니까 이건 진짜 잃어버지말아야지 ㅠ

그리고 아마 외국팬까지 가입을 받아서 그랬겠지만 그래도 다음부턴 넘버링을 이름순으로 하는 출석부 짓은 관둬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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