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謹賀新年; 삼가 새해를 축하드리며,

시작은 달콤하게 평범하게 그렇게 똥같던 2012년이 지나고 엿같을 2013년이 밝았습니다. 


가카께서는 말하셨죠. 

젊은 사람이 긍정적으로 살아야지.


니예-니예-, 암요. 천부당만부당하신 가카 말씀 받자와,

계사년(癸巳年) 새해를 맞이하야 새롭게 '젊은-삼십대-소녀'가 된 저는 좀 더 긍정적으로 살기로 했습니다.

올 해도 좋나 생각없이 어찌어찌 잘 살아보기로 해요!


여러분도 스스로의 안보에 디도스되는 일 없이 경제주권 지키며 지속가능한 퍼주기식 복지 누리는 한 해 되세요!

모두 메리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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