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feb.2013

샘과 수지와 왕국과 모험과 마법과 레코드와 쌍안경 그리고 스카우트. 문라이즈 킹덤.




신 문명의 스킬을 배웠기에 바로 써먹어봤다. cgv 포토티켓. 귀찮고 좋다. 다음에도 이용할 게 분명해서 더 귀찮은거 같은 느낌적 느낌. 왜케 번거롭고 쓸모있는게 많은지.


어줍잖은 리뷰는 관둔다. 어차피 내 후기따윈 나조차도 관심이 없으.

극장가서 보라고 안해줬으면 후회했을거야.(dear롸빈 thx!) 갈까말까 고민했던 허튼 조바심이 창피할 정도로 매력적인 이야기.



기분 말랑말랑해지는 스틸컷.












 wallpaper 2560 x 1440 


 Moonrise Kingdom OST l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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